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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주배경청소년 한국어교실 한국문화체험 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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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택시가족센터(센터장 김성영)는 11월 1일(토),이주배경청소년 한국어교실 참여자와 가족이 함께하는 ‘키자니아 직업체험’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. 청소년들은 의사, 승무원, 소방관 등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한국의 일하는 문화를 배우고 꿈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 가족과 함께 웃고 배우며,진로에 대해 생각해보는 뜻깊은 하루였습니다.
앞으로도 평택시가족센터는 이주배경청소년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자신만의 미래를 그려갈 수 있도록 함께하겠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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